‘진정한의미의 지역발전 방향을 찾기 위한 강연회’가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연회에서는 최상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당진의 발전에 따른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이익보장, 환경문제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최 박사는 “당진의 문화적 자산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발전위원회, 정부, 충남도의 지원을 기대하기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발전에 앞장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 박사는 “자본에 의한 외발적 발전을 내발적 발전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10년이 당진의 발전에 결정적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강연은 김동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당진번영회(회장 이인수)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