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랑 시민모임 총회서 결의
정부지원받아 쓰레기 감량 홍보·조사활동
당진사랑 시민모임(회장 김광식)은 지난 3월 22일 총회를 열고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충남시민운동협의회’에 참여하기로 하고 4월중에 공식 출범하기로 결의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지난해에 결성된 시민운동단체로서 쓰레기는 관에서만 치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국가에서 환경관련 단체에 예산을 배정해 도단위로 조직한 것이다.
충남에서는 3월 중순에 홍성에서 천안·아산·서산·당진·홍성 등 5개군, 7개단체가 모여 결성되었다. 충남에서는 YMCA, 녹색소비자연대모임, 환경운동연합, 당진사랑 시민모임이 주축이 되었다. 주로 지역에서 꾸준히 환경에 관심을 가져온 단체들이 모인 조직으로서 각 단체별로 중앙에서 타당성 조사를 거쳐 승인이 나게 되면 각 군단위로 자율적으로 운영되게 된다.
당진에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쓰레기감량 재활용 실천방안에 대한 시민토론회를 11월중 개최하고, 산업화와 쓰레기문제, 그리고 생활 속의 재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6월중 열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발생량중 재활용되는 양에 대한 관리의 실태조사와 음식점에서 발생되는 쓰레기 양의 월별조사 등이 6월과 10월에 계획되어 있고 재활용 감량화를 위한 홍보 및 광고, 당진천, 삽교천 쓰레기 줍기 등이 4월과 9월에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당진사랑 시민모임 환경분과장 황성렬씨는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지역내에 있는 다른 사회단체와 연계해서 같이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