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2014년도 대형화재 취약대상 심의위원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화재가 날 경우 대형화재로 번져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진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문재현 방호예방 과장을 비롯해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건축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는 대상물, 다수의 인원이 출입·사용하는 대상물, 화재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상물 등 심의항목을 통해 파인아카데미 등 68개사가 선정됐다. 지난해 55개였던 시설 대비해 13곳이 늘었다.

위원장인 문재현 방호예방 과장은“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된 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대형 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