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서 한번 보도만 하고 향후의 이야기를 다뤄주지 않는 점이 늘 불만이었어요. 당진시대는 의제를 다룬 후에 후속보도를 통해 의제에 대한 향후 대처나 진행상황을 끝까지 보도해 완전한 결말을 내주는 신문이 됐으면 해요”
송산면 부곡리 김찬환 이장은 송산면 이장단협의회장을 퇴임한 후에도 각종 모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즘은 부곡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마치고 마을회관에 가끔씩 나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낸다. 협의회장을 퇴임한 그는 “지역 현안에 대해 송산면민이 협의해서 공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든 점이 가장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찬환 이장과 당진시대의 인연은 16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는 지역의 소식을 알 수 있는 신문이라는 지역민의 추천을 받아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지역신문에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장과 협의회장을 맡게 되면서 지역의 소식을 알기 위해 구독을 시작했죠. 당진시대는 지역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다뤄주는 점이 참 좋아요”
그는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문을 많이 읽는다”며 “당진시대가 지역 곳곳의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실어주는 점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민들의 훈훈한 기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상부상조하며 훈훈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김 이장은 “농촌이 점점 각박해지고 이웃끼리도 경쟁하는 마을이 많다”며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며 따뜻하게 살아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다뤄 농촌사회가 변화되는 계기를 가져다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시는 농민의 비중이 큰 지역인 만큼 농민들을 위한 정보를 다뤄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역신문으로써 사람들이 지역농산물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에 관한 정보를 많이 실어농업·농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지역민들이 지역농산물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농산물 정보나 판매, 직거래 정보 등의 내용을 실어줬으면 해요. 지역신문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당진시대가 해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