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열린 시낭송 봉사활동에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지난 14일 열린 시낭송 봉사활동에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시낭송 봉사단 시향기(단장 유정순)가 지난 14일 경증치매노인들을 위해 낭랑한 목소리로 시를 읊었다.

당진시보건소 사랑채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봉사자들의 시낭송과 어르신들의 시낭송이 함께 이뤄졌으며, 이 외에도 레크레이션 및 색칠공부 등이 이어졌다.

유정순 단장은 “올 해에 시낭송 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시낭송은 당진시보건소 사랑채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달 2월에 추가반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봉사자 명단 : 김명회, 김옥자, 김은미, 박은주, 안의수, 유정순, 이문호, 이은정, 임정숙, 정귀영, 조영란, 차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