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표 당진시인협회장이 2024년 충남관광문화재단의 충남문학 예술작가에 선정돼 ‘벌수지 아리랑’ 시집을 발간했다.
벌수지 아리랑은 당진을 소재로 작품을 구상한 시집으로, 67편의 시가 담겨 있다. 총 4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 바다를 노래하는 여인, 2부 벌수지 아리랑, 3부 남북이 하나되면, 4부 남산을 오르며로 이뤄졌다. 이번 시집은 홍 시인의 21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의 이름 ‘벌수지’는 백제시대 당진의 옛 지명이다.
시집의 작품 해설은 시인이자 효학 박사를 취득한 김명수 문학평론가가 ‘이 시대의 진정한 문학인의 길을 위하여’ 내용으로 남겼다.
한편 홍 회장은 45년차 시인으로, 시인과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문학상담가, 순수가곡 작사가로 문학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시집 등 문학집 총 27권을 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