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볼링클럽(회장 한황우)이 지난 23일 대호볼링장에서 500회 정기전을 치렀다.

이날 대회에서는 윤두현 회원이 에버리지 합산점수 612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991년 정식 출범해 24년째 활동 중인 합덕볼링클럽은 2주에 1회씩 정기전을 치르고 있으며 3주마다 대호볼링장에서 진행되는 상주클럽대회에 참여해 상위권을 꾸준히 사수하고 있다.

한황우 회장은 “회원 모두 볼링을 사랑하고 오랜 세월동안 함께 볼링을 즐겨온 만큼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천회 정기전도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순위 △우승:윤두현(612점) △준우승:임정희(606점) △3위:한황우(600점) △하이:김경수(2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