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만 번째 당진시민이 탄생했다.
지난 5일 당진2동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한 고정미 씨와 그의 딸 정예진 양으로 인해 당진시 공식 인구가 16만 명을 돌파했다.
고정미 씨와 정예진 양은 현대제철에 3년 째 근무 중인 남편 정혜철 씨를 따라 당진으로 이주해 살게 됐다.
당진시는 지난 6일 당진2동사무소에서 축하행사를 열고 꽃다발과 해나루쌀, 농협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이날 이철환 시장은 고정미 씨 가족에게 “당진은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고 있는 도시”라며 “당진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복되게 살아가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고정미 씨는 “16만 번째 시민이 됐다는 행운과 더불어 많은 분들의 환영과 축하에 무척 기쁘다”며 “농촌과 도시의 모습을 고루 갖춘 당진시의 시민으로서 이곳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