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중흥파출소 박종만 경감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중흥파출소 박종만 경감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중흥파출소 박종만 경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20여 명의 가정에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지난해 박 경감은 직접 생산한 400kg의 쌀을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차 모씨는 “설날에 외롭고 쓸쓸히 보내는데 이렇게 선물과 격려의 편지까지 받아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 동안 박 경감은 “소외계층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그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 때까지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지역민들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