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고등학교(교장 황용순) 형설반 동아리 Dream High(드림하이)가 ‘사랑담은 김치’ 담그기 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이 행사는 형설반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가 봉사 수익금 마련부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김장 비용은 학교 인근 휴경지에 학생들과 교사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수익금은 김장 비용과 인근 요양원 봉사 활동에 사용됐다. 이날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담근 김치는 지역 독거노인 가정 및 경로당에 전달됐다.
신평고 형설반 2학년 동아리 회장인 명재효·전차미 학생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통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운 삶을 보듬고 화합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상생 발전의 길이라 생각해 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담은 김치 담그기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