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보건소(소장 송기철)는 당진시를 국제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당진시민과 공무원 424명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인식도와 건강도시 지원을 위한 정책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진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을 및 목표를 구체화 했다.

건강도시 주민인식도 조사결과 건강도시사업 추진에 대한 찬성 비율이 72.1%로 집계됐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걷기 좋은 길 조성, 환경청결 활동 강화, 생활체육시설 조성, 수돗물 관리, 청소년 도서관 건립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생활공간 시설로는 노인복지관·경로당이 건강증진사업으로는 여성암예방접종이, 건강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응급의료체계와 보건소의 질병치료 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에서는 국제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건강도시 조례제정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