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검도회(회장 신철석)가 원당중학교 검도부 코치 재계약 문제(본지 제995호)와 관련해 당진시체육회와 당진시청 문화체육과에 정식공문을 보내 입장을 표명했다.
당진시검도회는 당진시체육회에서 원당중학교 검도부 코치 재계약 문제로 삼았던 70만 원 벌금형 및 감독석 입장금지 징계 문제 등을 문제로 삼았던 내용들을 충청남도검도회 측에 지난달 1일 질의서를 보내 지난달 29일 답변내용을 전달받았다. 이 내용을 토대로 당진시검도회는 당진시체육회에 원당중학교 검도부 코치 재계약 여부 결정에 대해 재논의할 것을 공문을 통해 요청했다.
당진시검도회 신철석 회장은 “정식 공문을 통해 검도회의 입장을 당진시체육회에 전달했으나 아직 그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체육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체육회는 당진시검도회가 전달한 공문을 통해 추후 실무이사회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회의 일정은 아직 논의되지 않은 상태다.
당진시체육회 관계자는 “실무이사회에서 당진시검도회가 전달한 공문을 검토하고 회의를 통해 코치계약문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