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축구협회 주최, 도내 17개 초·중·고팀 사흘간 열전
초등부 천안초·중등부 천안중·고등부 강경상고 1위
제13회 도지사기 쟁탈 초·중·고 축구대회 및 제79회 전국체육대회 2차 평가전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신성대 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축구 꿈나무들이 3일간 학교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당진군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당진군 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8개팀, 중등부 6개팀, 고등부 3개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각축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1위는 초등부에서는 천안초등학교가 차지했고, 중등부는 천안중학교, 고등부는 강경상고가 차지했다.
당진에서는 신평중학교와 전국체전 2차 평가전엔 신평고등학교가 출전했으나 신평중은 예선에서 탈락하고 신평고도 아깝게 2위에 그쳤다.
한편 16일 진행된 개회식에서 당진군 축구협회 가영순 회장은 축사에서 “이 대회가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육성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충남축구가 더욱 발전하여 그 위상을 방방곡곡에 떨치며 역량있는 선수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생 및 신성대생 2천여명이 관람하여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하였으며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부 △1위:천안초 △2위:논산 동성초 △3위:조치원 대동초, 해미초 ■중등부 △1위:천안중 △2위:해미중 △3위:논산중, 유구중 ■고등부 △강경상고(3승1무) △신평고(2승1무1패) △천안농고(4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