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60대부
충남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60대부

제29회 충청남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당진의 50대부와 여성부 우승을 차지하고 60대부 준우승을 거뒀다.

충청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과 11일 홍성에서 열렸다. 충남 15개 시·군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40대부·50대부·60대부·70대부·여성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당진은 50대부와 여성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60대부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년간 연속 우승을 이어왔던 40대부는 예선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50대부와 여성부는 충남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게 됐다.

김세겸 당진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각 연령대의 단합이 잘 이뤄져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무탈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