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대항 축구대회 ‘2대대’ 우승

제17회 군 축구협회장기대회, 관공서·기업 18개팀 출전

지난 10일 당진정보고등학교 등에서 열린 제17회 당진군 축구협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2대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군 축구협회(회장 가영순)가 주최하고 군 체육회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군내 관공서 및 일반기업 18개팀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열려 당진군 축구의 전력을 평가해 보는 전초전이 되기도 했다.

오후 늦게까지 계속된 이날 대회의 우승은 젊은 패기와 일사불란한 팀웍을 과시한 2대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당진화력발전처와 신동양기공, 3위는 신평중고, 당진군청, 대우공업, 태광레미콘이 각각 차지했다.

또 2대대 백승후 선수와 환영철강 신철수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최다득점상은 당진화력발전처 이호성 선수와 신동양기공 김태군 선수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