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과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분석결과 보조금이 삭감된 단체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김명선)를 열고 올해 지원 보조금을 3억4000만 원으로 확정·심의했다.
이는 지난해 사회단체 보조금으로 지원된 3억840만 원보다 전체적으로 3160만 원 증가했다. 각 단체별 증감액을 살펴보면 32개 단체가 전년도 보조금액과 동일하게 책정됐으며 2013년도 및 2014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은 9개 단체를 제외한 30개 단체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당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민속전통문화보존회,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주부교실 당진지회가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신청 심의를 통과했다.
증가 추세를 보인 각 단체별 증감액은 평균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보이는 반면 당진시개발위원회의 경우 전년도 대비 1000만 원의 보조금이 증가돼 가장 많은 액수가 증가한 단체로 꼽혔다.
이밖에도 지역사회연구소가 300만 원, 당진재향경우회 1600만 원, 대한적십자당진지구협의회·지방행정동우회 당진시지회 500만 원, 늘푸른악단·당진YMCA 150만 원, 민족통일 당진시협의회·(사)한국민속예술협회당진지부·내포문화연구원,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대·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BBS당진시지회·농가주부모임·충남녹색어머니당진연합회 100만 원, 해병대당진시전우회·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합덕 연호시문학회·당진시인협회·호수시문학회·한국생활음악협회·당진지부·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나루문학회·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 농아인협회 당진시지부·여성단체협의회·당진향교·당진소상공인협의회 50만 원, 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부 30만 원,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가 20만 원씩 증가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신청사업의 공익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신청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해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근거가 없는 단체와 단순 소모성 경비, 친목성 행사경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관리 강화를 위해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을 3월 중 실시하고 향후 보조금 집행기준을 어긴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일몰제 등 각종 패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