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은 보험사기로 보험금을 타내려한 5명을 검거했다. 이들 5명은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교통사고를 고의로 일으킨 후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타내려다 미수에 그쳤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가해차량의 운전자와 피해차량의 운전자 및 동승자 역할을 나눈 후, 작년 9월 7일 충북 제천시 국도에서 고의로 사고를 낸 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및 치료비로 보험금 2750만 원을 타내려고 했다.
이들 중 주점인 김 씨는 보험사기 적발을 피하기 위해 차량통행이 적고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 심야시간대에 고의사고를 발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경찰서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