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말벌 조심!

당진소방서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가 최근 무더운 날씨로 말벌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9월까지 벌집제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소방서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40분 경 송악읍 반촌리 주택 처마 밑에 말벌집이 위치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신고에 구조대가 출동해 말벌을 제거했다.

한편 소방서에서는 벌 쏘임 피해 예방법을 위해 벌을 유인하는 청량음료, 수박 등 단 음식 제거, 벌을 자극하는 향수 및 화장품 사용 자제, 화려한 색 옷 착용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만약 벌을 쏘였을 경우 핀셋보다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내 벌침을 뽑아내야 하며 얼음찜질 후 진통소염제나 연고를 바른 후 그늘에서 안정을 취할 것을 강조했다.

‘여름파출소’ 운영…순찰활동 강화

당진경찰서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가 난지섬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지난달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1일간 여름파출소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경찰서는 난지섬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의 범죄발생 예방과 치안확립을 위해 여름파출소를 운영하기로 하고 성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활동 강화에 나섰다. 여름파출소에서는 피서지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에 몰래카메라 설치 단속, 순찰 및 합동 캠페인, 취약지 주변 안전시설 보강 등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피서지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및 위력과시 등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