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을 호소한다. 어깨는 굳어가고 다리는 부어가고, 가슴은 답답해지는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연 에스떼가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을 위해 조용히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이곳에서 경직된 몸과 마음을 편히 풀어 가시길 바랍니다.

당진이 고향인 조연우 원장은 당진중학교를 다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을 놀러가게 된 것이 꿈으로 이어졌다. 조 원장은 어린 나이였음에도 “아, 내가 할 일이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길을 걸어나갔다. 서울에서 미용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피부미용학과를 전공하고 호주로 떠나 마사지 기술을 배웠다.

또한 서울에서 4년여 간 미용 기술을 익힌 후 고향에 내려와 연 에스떼를 열게 됐다.

요즘에는 대부분 올바르지 못한 자세에서 장시간 업무를 하다보니 척추의 변형이 오게된다. 척주가 뒤틀리면 하체뿐만 아니라 상체도 순환이 어려워 다리 저림 현상 등이 나타난다. 이를 위해서 연 에스떼는 전체적인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는 등의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연 에스떼는 1대 1맞춤형 고객 서비스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조 원장은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데 여러 명이 북적이면 의미가 없다”며 “해당 시간 만큼은 그 손님에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레몬, 라벤더, 유칼립투스, 진저, 페퍼민트 등 각각의 효능이 다른 천연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오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천연이기 때문에 피부 속까지 흡수돼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이 장점이다.

연 에스떼는 고객이 오자마자 서비스를 받으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우려해 발 스팀으로 온 몸을 푼 후 마사지를 시작한다. 지금은 오픈이벤트로 두 달간 등·발 서비스가 30분씩 추가로 진행된다.

■가격 : 얼굴관리 3만 원~5만 원, 바디 6만 원~11만 원, 발 4만 원, 웨딩관리 10만원~13만 원

■위치 : 남산휴먼빌 후문 편(교동2길 840)

■문의 : 357-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