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은 평생의 고민거리다. 이러한 고객의 고민을 줄이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기 위해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헤어가 지난달 19일 읍내동에 오픈했다.

학창시절부터 미용·패션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제이헤어 조은애 원장은 미용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꾸준히 미용의 길을 걸어왔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강남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일하며 실력을 쌓기 시작해 10년 경력의 헤어디자이너로 거듭났다.

조 원장이 얻은 것은 경력뿐 만이 아니다. 그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주는 헤어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 원장의 마음가짐은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온 뒤에도 이어졌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제이헤어를 개업한 것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모발상태, 잘 어울리는 머리스타일도 천차만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담 서비스가 꼭 필요합니다. 상담때문에 많은 손님을 받을 순 없지만 고객 한 분이라도 만족할 결과를 내는 게 중요하거든요.”

제이헤어는 조 원장이 상담부터 시술까지 모두 진행하는 1인 운영 헤어숍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 커트와 같이 간단한 헤어시술의 경우 예약 없이도 이뤄지기도 한다.

제이헤어에서는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두피 크리닉도 받을 수 있다. 조 원장은 “영양공급 보다 스케일링에 효과적인 약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는 지압을 겸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 원장은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액제를 운영하며 즉석에서 촬영하는 전후사진을 통해 머리카락의 변화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머리 손질 잘하는 헤어숍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희주 인턴기자 gmlwn3744@naver.com

■가격 : 남자컷트 1만3000원, 여자컷트1만5000원, 일반펌 5만원~7만원(정액제 4만원~5만6000원), 두피 크리닉 4만원~6만원 기장마다 차이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9시

■위치 : 당진중앙 1로 184(당진수협 맞은편)

■문의 : 352-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