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송산1리 아래말 노인회(회장 안광모, 이하 노인회)가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인근 밭을 임대해 강낭콩을 심었다. 노인회의 콩 심기는 작년부터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3월에 강낭콩을 심고, 5월에는 서리태콩을 심어 판매할 예정이다. 송산1리 아래말 노인회는 작년에 콩을 판매해 500여 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안광모 노인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텃밭에 와 콩을 살펴보고 가서 농사가 잘됐다”며 “송산1리 아래말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콩심기에 송산1리 아래말 부녀회(부녀회장 윤순희)도 함께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 미니 인터뷰
이기준 회원
늦게 시작한 노인회 활동이지만 농사가 잘 돼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노인회가 됐으면 합니다.
윤순희 부녀회장
부녀회원들도 마을 일이라면 항상 열심히 돕고 있어요. 농사가 힘들더라도 보람찬 일이 더 많지요.
유태준 회원
노인회원들의 단합이 잘 되서 매우 좋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만 쭉 유지됐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