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최종보고회에서 방문예상인원을 가능한 최대로 잡아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달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는 축제관계자 및 당진시청 공무원, 경찰 등이 참석해 축제준비에 안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전유영 사무국장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세부행사 계획을 발표했으며 유관기관들이 △홍보계획 △편익시설 및 환경정비 △ 안전사고 예방 및 대비 △ 자원 봉사자 확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논의 내용

김영갑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장 : 자원봉사자를 최대한으로 확보해 교대근무가 가능 했으면 한다.

행사가 진행되면 사진 찍는 사람들이 줄위로 올라가 위험하다. 포토존을 따로 만들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박영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 : 줄다리기 박물관 입구 노면이 고르지 못하다. 도로 포장이 필요하다.

또한 광고판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원활하게 박물관을 찾아올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원창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 박물관 주변에 벚꽃나무가 식재돼 있는데 개화시기와 행사시기가 맞지 않는다.

축제시기에 맞게 개화하는 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