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를 둔 합덕·우강 엄마들이 카페 맘스 스토리로 뭉쳤다. 맘스 스토리는 자녀 양육 정보 공유와 친목, 합덕·우강 지역의 발전을 위하고자 만들어진 카페로 지난달 5일 개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 모임이다.
맘스 스토리 카페매니저로 활동중인 김은영 씨는 “아직 시작단계로 활동하는 분은 적지만 지역카페다보니 오프라인 자주 모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카페활동 외에도 오프라인 소모임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벼룩시장을 통해 다양한 곳에 기부도 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또한 엄마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소모임도 활성화 할 예정이에요.”
맘스 스토리는 리본공예, 냅킨 아트 등 회원들이 관심가질 만한 소모임을 신청받아 게시판을 만들어 최대한 회원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지난 4일 맘스 스토리는 첫 벼룩시장을 열고 장난감, 문구, 의류, 신발, 가방 등 각종 중고물품과 정품 등을 할인 판매했다. 또한 부침개 등 음식을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터 중간에는 경품·경매이벤트, 회원들의 즉석 공연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소 마련부터 집기, 앰프 등 장비 운반에는 회원들의 남편들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여기에 다양한 제휴업체에서 경품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 벼룩장터에서 깜짝 이벤트로 공연을 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
<벼룩시장 소개>
*기부방법: 각자 쓰지 않는 제품을 모아 공지한 기간 내에 공지한 장소로 맡기면 됨.
*참여자격: 맘스 스토리 합덕·우강맘 친구 찾기 회원이시면 누구든지 가능.
*참여방법: 카페를 통해 신청 받으며, 행사 당일 각자 판매부스에 물건 정리.
<합덕·우강 맘스 스토리는?>
*운영진 및 회원 수: 매니저(김은영)·부매니저(오윤아)·총무(이민경) 외 총 78명
*가입 자격: 합덕·우강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
*가입 방법 :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kyblueymju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