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달래마을(대표 박근식)이 지역 내 다문화 여성 및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한 ‘또드락 공연단’과 ‘휴머스토리’ 사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또드락 공연단과 휴머스토리는 이달 말부터 참여자 모집 및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또드락 공연단에서는 코치 1명과 단원 4명을, 휴머스토리에서는 단원 5명을 선발한다. 또드락 공연단은 우리 사회의 주름진 곳을 바로 펴자는 취지로 다문화 여성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모집이 이뤄질 계획이며 나무로 제작된 다듬이를 이용해 연주단을 꾸려 각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반면 휴머스토리는 지역 내 연극인들이 모여 마임과 연극을 혼합한 퍼포먼스를 위주로 공연을 기획·진행할 예정이다. (주)진달래마을에서는 또드락 공연단과 휴머스토리 연습실 마련을 위해 지역기업과 SNS 펀딩 등을 통해 후원금을 조성할 계획으로 공연으로 발생하는 수익금들은 지역 내 공익을 위해 사회에 재투자하게 된다.

(주)진달래마을 박근식 대표는 “문화 사회적기업으로써 당진에 첫 모습을 보이게 되는 또드락 공연단과 휴머스토리는 지역 주민들을 문화의 현장으로 끌어들여 주인공이자 주체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비롯한 다문화 여성,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익금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