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장 선거에서 유종인 후보가 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6일 문화원에서 진행된 총회에서 유종인 후보 78표, 장철석 후보 74표, 무효표 151표로 유종인 씨가 4표의 차이로 장철석 씨를 앞서 문화원장에 당선됐다.
선거 후 유권자들의 절반 이상이 퇴장해 이·감사 선출은 추후 총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현재 정정희 문화원장의 임기는 5월 20일까지로 신임 문화원장의 취임식은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인터뷰 유종인 문화원장 당선자
“화합과 소통의 문화원 만들 것”
“문화원장으로서 독단적인 판단보다는 원로, 임원들과의 상의를 거쳐 일을 진행해 화합과 소통의 문화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종인 신임문화원장은 화합을 통해 문화원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진시에 걸맞는 문화원을 만들겠다”며 “전임 문화원장님들과 협력을 통해 화합과 더불어 발전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