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 작가의 2번째 개인전이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연꽃을 주제로 한 1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임종국 작가는 “연꽃은 다른 꽃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수려함과 고결함을 풍겨 이번전시에서 연꽃이 주는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연꽃의 가르침을 느끼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