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경노잔치 성황

장정리 부녀회 주관

【대호지】 대호지면 장정리(이장 남기찬)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경노잔치를 열었다.

장정리는 5월 7일을 장정리 주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경노잔치를 열어왔는데 이날 잔치는 장정리 부녀회(회장 권삼중)가 주관한 가운데 노인들과 주민 1백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잔치에서 부녀회원들은 자손들이 외지에 나가 있어 쓸쓸한 어버이날을 맞을 노인들을 위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달아들였으며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남기찬 이장은 “올해는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망설였으나 마을주민들이 노인들을 위로해드리는 행사인 만큼 거를 수 없다는 의견이어서 잔치를 열게 됐다”며 “비록 조촐했지만 주민들의 협조로 무사히 잔치를 치렀다”고 말했다.

한편 장정리 주민들은 내달 식수를 제공하게 될 간이상수도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기대에 차 있다.

어버이날 경노잔치 열어

송산면 유곡리

【송산】 송산면 유곡리(이장 최재영)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70세 이상의 유곡리 노인회(회장 윤영기) 회원을 비롯 주민 1백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정에서 경노잔치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잔치에서 주민들은 노인들에게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점심식사와 음료수, 주류 등 다과를 베풀고 위로했다. 또 부녀회원들은 흥겨운 노래공연을 선사해 노인들을 즐겁게 해 드렸다.

유곡리는 해마다 어버이날 경노잔치를 열고 있다.

불우노인에 성금 50만원

신평 이찬노씨

【신평】 신평면에 사는 이찬노(39, 상업)씨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면내 불우노인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신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불우노인 모시고

온천 다녀와

대호지 적십자봉사회

【대호지】 대호지면 적십자봉사회(회장 한천화) 회원일동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호지면내 무의탁 할머니 12분을 모시고 덕산온천을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자체회비로 승합차를 이용, 노인들을 모시고 가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정성껏 목욕봉사까지 벌여 노인들을 기쁘게 했다.

장고항1리 경노잔치

1백여명 참석, 훈훈한 정나눠

【석문】 석문면 장고항1리(이장 김영기)는 지난 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회관에서 60세 이상 노인과 주민 등 1백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노잔치를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참석 노인들에게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으며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념선물로 양말을 드리는 등 훈훈한 인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