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화 새누리당 후보 “경쟁력 있는 지역, 향토자원 개발”
-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지역 균형발전, 농어촌의 미래 동력 창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고령화 대책 등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첫 번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석문국가산업단지 및 송산일반사업단지 본격 가동, 항만운영지원센터 건립 등 환황해 경제의 중심도시를 향한 상생의 경제기반 구축이다. 두 번째는 서해선복선전철 추진과 수청1·2지구, 송악지구, 우강·송산지구, 합덕·송악읍소재지 종합개발사업 추진, 신평면 읍승격 준비 등 효율적 토지이용과 체계적인 개발로 50만 자족특례도시를 위한 기반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시개발이다. 세 번째는 남부권 광역보건센터 건립, 예방접종 확대 운영,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초·중 전면 확대로 행복이 넘치는 희망복지 구현이다. 마직막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장 북부지소 설치, 종자은행 운영 확대, 해나루 농산물 해외수출 확대 등 경쟁력을 갖춘 신농업 육성이다.
- 당진시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개최 시기, 비슷한 주제 등의 중복 행사는 폐지하거나 통합하는 대신 전문화·특성화를 갖춘 축제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경쟁력 있는 지역 및 향토자원의 발굴과 차별화된 개발도 중요하다.
-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지역발전을 위한 전환은 ‘3D’로 압축할 수 있다. 다른 지역이 흉내 내거나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Differentiation)가 필요하고, 차별화를 위한 연구개발(Development)이 수반되어야 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Design)해야 한다.
인효식 새누리당 후보 “자리 늘리기 위한 조직개편 지양”
-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소외되고 힘없는 서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조례제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의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를 줄이겠다. 또한 소외되고 낙후된 남부권이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시청에서 추진하고있는 축협사료공장 이전은 꼭 필요한 사업이나 순수한 당진시 예산만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불합리 하다고 생각한다. 중장기 계획을 세워 재검토 해야할 사안이다.
- 당진시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분별한 선심성 지역축제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비슷한 성격의 축제는 통합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선정해 계승·발전하며 면피용 낭비성 용역의 남발은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여성과 어린이를 위하고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공무원의 자리를 늘리기 위한 조직개편을 지양하고 꼭 필요한 부서는 신설하고 불필요한 부서는 폐지해야 한다.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대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며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둬야 한다.
정상영 새누리당 후보 “공정한 공무원 인사 필요”
-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농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선진 농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취약한 농업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새로운 농·축산업 기술을 도입해 농촌 부흥에 기여하겠다. 또한 농촌에 부족한 편익시설(스포츠문화센터 등)을 확충해 고령화된 농업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힘을 기울이고 싶다.
-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그 예로 합덕일반산업단지와 같은 소규모의 개발사업으로 인해 기업의 입주 기피 현상 발생했기 때문이다.
- 당진시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시의 많은 일회성 행사를 줄이고 점점 고령화 돼가는 농·축산업 부문에 있어 새로운 차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행정의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공정한 공무원 인사가 필요하다. 전문직을 등용하고 그 직책에 전문성을 기할 수 있도록 잦은 인사이동으로 지속발전을 저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김명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문화복지시설 지역 편중 개선”
-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예산의 특정지역 집중 현상을 차단해 지역간 균형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소년 및 실버세대를 위한 복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난개발과 문화·복지 시설의 특정지역 편중화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연환경 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모든 사업 추진 과정에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당진시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선심성 예산과 중복 투자성 예산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전문성이라는 이유를 들어 각종 사업 추진에 앞서 외부에 연구용역 발주를 남발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시에서 집행하는 예산은 시민의 혈세다. 단체장의 의도에 따른 선심성 예산과 과잉 중복투자는 확실하게 개선돼야 한다. 게다가 무분별하게 집행되고 있는 각종 축제 지원과 민간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역시 확실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실효성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문화·복지·교육·고용·노인·청소년을 위한 예산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농업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 확대 또한 필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시설투자에도 예산 규모를 키워나가야 한다.
-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신뢰할 수 없는 불투명한 행정, 시민들의 삶에서 벗어난 무책임한 행정은 큰 문제다. 행정집행의 우선순위가 뒤바뀌고 시민들의 절대과제는 늘 예산타령에 밀려나 있는 게 현실이다. 소비자이자 주인인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는 아직 요원하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규제를 풀고 제도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우선의 행정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혁신 방안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