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희 작가의 개인전 ‘해와 달이 떨어지다’가 송악읍 반촌리 아트송악 안스갤러리에서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 전시는 우드락으로 양각과 음각을 표현한 20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추상적인 표현을 통해 몇 번을 봐도 색다른 느낌을 느껴볼 수 있다.
김선희 작가의 개인전의 또다른 재미는 작품 감상 후 떠오르는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정신연령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춤추는 사람의 모습, 고양이의 뒷모습, 바다의 해파리 등 떠오르는 것을 아트송악 안스갤러리 안미숙 작가에게 물으면 자신의 정신연령을 알려준다.
김선희 작가는 “자연을 통해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작품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