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국제와이즈맨클럽(회장 최명재)이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을 소중하게’라는 기치로 지난 8월31일 석문면 방조제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26명의 회원과 가족들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에도 낚시꾼들과 관광객들로 더렵혀진 석문면 일대에 대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마대 10자루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서 송산면 가곡리의 위생매립장을 견학한 회원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다지고 매월 정기적으로 당진천과 아미산 등 주변의 산과 하천을 찾아 지속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최명재 회장은 “아름다운 강산은 우리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쓰는 것인데도 우리는 후손에게 쓰레기를 물려주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번 활동은 회원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아름다운 강산을 위해 우리의 성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