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성 구씨 춘계향사가 지난 1일 송악읍 가교1리 신암사 일원에서 열렸다.
능성 구씨 대종회(회장 구자정)는 춘계향사를 통해 매년 음력 3월 초하루 1세조부터 3세조까지 전남 화순과 전북 고창에서 진행한 뒤, 이튿날 신암사 일원에서 4세조부터 7세조에 대한 제례를 올리고 있다. 이번 시제에는 전국 각지에 사는 능성 구씨 후손 700여 명이 모여 조상을 기리고 후세의 복을 기원했다.
가교1리 구자애 이장은 “매년 올리는 시제를 통해 조상을 숭배하며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있다”며 “집안 친족 간 친목을 도모하는 큰 행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