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자전거 동호회 ‘두바퀴사랑’ 회원들이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자전거 순례단 행사에 서부순례단 일원으로 참가했다.

이번 자전거 순례는 의병들의 애국정신과 구국의지를 되새기고자 지난달 27일부터 동·서·북부 지역의 3개의 순례단이 5박6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의병도시를 순례하는 행사로, 지난 1일 청양군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당진에서는 ‘두바퀴사랑’ 자전거 동호회원 6명이 서부순례단 일원으로 참가했으며, 지난달 30일 아산시를 출발해 당진과 홍성을 거쳐 청양으로의 자전거 순례에 나섰다.

서부순례단원들은 소난지도 의병항쟁 등 항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송악읍 광명리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에서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