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보라! 세상 사람들이 서로간의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누군 상처를 주고 누구는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속에서도 계절은 또 다시 오고야 만다. 이제 싱그러운 6월을 맞이하자. 자연은 참으로 고맙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가슴으로 어떤 모습으로 서 있더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은 의미를 선사한다. 보기만 해도 새콤하고 내 안의 비타민이 살아난다. 초록의 잎사귀들 사이로 얼굴을 내밀었던 엄지손톱만 하던 작은 알맹이가 벌써 야무지게 매달려 있다. 우리의 삶이 때론 버겁더라도 잠시 고개를 들어 사방을 보자. 조금만 나를 벗어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자연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그대로, 주는 그대로 우리 삶의 비타민을 충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