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당진지구장 강길원 신부와 수청성당 권순택 주임신부의 주례로 당진지구 각 본당 신부들과 내빈 신부들,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수청성당 새성전 대지 축성과 테이프 절단 및 시삽식이 진행됐다.
새 성전은 지하 1층 지상 3층인 총 470여 평으로 성가대연습실, 회합실, 성물방, 회중석, 사제관, 유아실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당진수청본당은 2014년 5월 건축을 착공해 지난달 24일 성전기공식을 끝마쳤으며 내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 5일 예수부활대축일에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강길원 신부는 “성전은 주님께서 지어주신다”며 “수청 공동체가 일치하고 사랑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청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