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학교협동조합(대표 김영경) 조합원 자녀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피켓과 꽃 한 송이를 들고 섰다.

지난 4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아이들이 참석해 피켓을 들고 문제 촉구를 외쳤다. 또한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날 집회를 위해 품앗이학교협동조합에서는 사전모임을 갖고 위안부의 상징적 의미인 나비 모양의 데칼코마니와 아이들의 바람을 적은 피켓을 직접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관련 동영상 등을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