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짓수는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주짓수는 매일 실전 스파링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도가 높은 운동이다.
최근 서울·경기도 지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당진에도 본 주짓수 당진멀티짐이 상륙했다. 본 주짓수 이갑한 대표는 30대 초반 회사를 다니다 우연히 주짓수를 배우게 됐고 그 뒤로 주짓수 매력에 빠져 선수 생활을 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시합에 나갔을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이제는 당진 시민들에게 주짓수의 매력을 알리고 선수를 육성하겠다는 일념으로 새 각오를 다짐하며 나섰다.
이 대표는 “주짓수는 운동 효과를 뛰어 넘는 극한 운동”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의 CSI나 해병대 등에서도 주짓수를 기본 바탕으로 배울 정도라고.
주짓수는 파트너십 운동이라는 점에 그 매력이 있다. 실전 무술인 만큼 상대방과 함께 호흡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하기에 제격이다. 또 운동량도 많고 흥미를 느낄 수 있어 도중에 포기할 확률이 적은 편이다.
주짓수는 남녀 상관없는 운동이며 당진멀티짐에서는 중학생 이상부터 함께할 수 있다. 또한 주짓수 외에도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등도 배울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에 강의가 진행된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도복을 갖춰 입고 전통 주짓수를 배울 수 있으며 일주일 내내 수강이 가능하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과 8시, 9시 30분대로 3차례 진행한다.
“주짓수는 최고의 실전 무술입니다. 여성이 유일하게 남성을 제압할 수 있는 무술인 만큼 호신술로도 알맞죠. 앞으로 많은 이들이 주짓수에 관심 갖게 되길 바랍니다.”

■가격 : 한 달 12만 원
■위치 : 가원예식장 옆 (당진중앙2로 162)
■문의 : 010-7727-2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