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지역일대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을 방문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김 시장이 현장 방문한 곳은 고대부곡공단 폐기물 매립장으로 침출수 집수정 평균수위가 법정기준인 2m를 초과했고, 1일 240t이 처리돼야 하지만 시설 노후로 현재 20t 정도 밖에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 시장은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한 작업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보고를 받은 뒤 곧장 현장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관련 부서에서는 예비비 활용 방안을 강구하고 응급복구에 대한 시급성을 시의회에 사전설명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고대부곡공단 매립장은 지난 2012년 4월 (주)원광인바이로텍로부터 3만4000여 평의 쓰레기 매립장 부지와 침출수 처리시설 2기를 당진시가 기부체납 받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