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문학소양 고취를 위해 진행한 심훈중앙대 청소년문학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일에서 13일까지 합덕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당진, 안산, 원주 등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문학에 대한 소통과 실력을 겨뤘다. 지난 13일에는 3시간에 걸쳐 시와 소설분야의 백일장을 진행했다. 그 중 오해찬(호서고) 학생이 당진지역에서 유일하게 소설부문에서 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교수, 대학원생들과 함께하는 멘토링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필경사와 솔뫼성지 등을 답사했다.
심훈상록문화제 한기흥 집행위원장은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역량있는 문화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더 큰 문학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학교에서는 이번 수상작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
■장원 △소설:성다민 △시:이은진 ■차상 △시:김유경, 김경환 △소설:오해찬, 최예원 ■차하 △시:황수미, 박지선, 박규현 △소설:김륜희, 배원빈, 구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