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청소년 인권·양성평등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달 26일 시상식을 실시했다.
▲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청소년 인권·양성평등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달 26일 시상식을 실시했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침해 받는 청소년을 시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는 청소년, 그리고 규정된 성별 고정관념으로 불편함을 겪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UCC로 만들어졌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오늘을 찾고, 내일을 꿈꾸고’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권 및 나눔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26일 호서고등학교 수미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속가능상생재단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UCC 공모전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과 성인지관점, 양성평등을 주제로 열렸다.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나르샤 팀은 “날아오르다의 순 우리말인 나르샤를 팀 이름으로 정한 만큼, UCC를 통해 사람들이 청소년 인권 문제를 생각해 청소년들이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당진시장상 : 호서고 1학년 호밀조밀팀(장서현·이영은·박세현·박세진) △당진시의장상 : 호서고 1학년 디보팀(박현진, 이수아, 최민영, 차도훈, 김종민) △국회의원상 : 호서고 1학년(김혜진·김보미·이진·이하은·장유나·정지원·지민정) △교육장상 : 서야고 3학년 안선민·합덕여중 3학년 민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