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초등학교가 ‘심훈과 함께하는 독립운동가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합덕초등학교가 ‘심훈과 함께하는 독립운동가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합덕초등학교(교장 전황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6학년을 대상으로 ‘심훈과 함께하는 독립운동가 알기’ 프로그램을 4일부터 5일까지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심훈 기념관에 직접 찾아가 심훈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알아보는 △작전 개시 심훈 탐정단, 사라진 단어를 찾아라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개했다.

작전 개시 심훈 탐정단 활동은 심훈과 관련된 7개의 단서인 △사라진 숫자 △쟁기 대신 붓 등을 찾아서 편지를 완성하는 활동이다. 이어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학교 잔디밭 언덕에 꽂아 태극기로 물결치는 언덕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오늘의 일상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령들의 헌신으로 이뤄졌음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