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천을 걷다 물속으로 보이는 물고기를 볼 때면 당진천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군데군데 놓여있는 쓰레기들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당진천을 오가고 있지만 가지고 온 쓰레기를 되가져 가지 않아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문제시 되고 있다. 따라서 장마가 시작되기 전 당진천 주변을 정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당진천 산책로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산책로를 만드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