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성당에서 솔뫼성지까지 도보 성지순례를 떠나기 위해 서울 교구 둔촌동 성당(신부 안재영 안드레아)에서 학생과 교사 66명이 당진을 방문했다.

이들은 3박 4일 동안 해미성지에서부터 덕산, 신리성지, 합덕성당, 솔뫼성지, 요나성당까지 2박 3일간 도보 성지순례를 진행했으며 솔뫼성지를 마지막으로 대천 요나 성당을 향해 떠났다.

안재영 신부는 “처음에는 도보순례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학생들이 잘 걸어 줬다”며 “또한 방문한 성지 소개와 함께 팀별 학습을 실시하느라 힘들었지만 이번 여정을 통해 함께하는 끈끈한 우정과 협동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