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식 이후 한 달여가 지났다.
그동안 행정과 협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행정과 의회가 같이 당진시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도록 하는 것이 내 일이라 생각한다.
산업건설위원장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떠한 일을 할 계획인가?
의회의 행정 감시 기능을 높이고 올바른 예산이 집행되는지 살피겠다. 또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도 놓치지 않겠다.
예산의 승인·삭감 기준은 어디에 둘 것인가?
신규 사업보다는 이전 사업을 마무리 질 수 있도록 예산을 심의 하겠다. 시작만 하고 마무리가 없는 사업들로 인해 시민들의 불만이 일고 있으며, 행정과 의회에 대한 불신이 커지기 때문이다.
남부권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남부권 아파트 유치와 수영장을 겸비한 스포츠문화센터가 2017년에는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 밖에 합덕테마공원과 연호지(합덕제) 복원사업이 2016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당진의 농·축산에 가장 큰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농민 생계 보장이 되지 않고 있다. 농민지원사업이 지자체 차원에서 필요하다. 최근 송아지 한 마리가 1만 원도 안 된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키우는데 최소 사료값이 5만 원이 든다. 최소한의 생산비용을 보전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각오는?
시의원은 시민들이 뽑아준 대표다. 그 역할에 맞게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