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당진항운노조 당진현대연락소에서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2일 당진항운노조 당진현대연락소에서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당진현대연락소와 당진시간호사회로부터 따뜻한 사랑이 이어졌다.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당진현대연락소(소장 조복연, 이하 현대연락소)가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에 5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난달 22일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현대연락소 전 직원들이 2010년부터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 자투리를 모아 기부해 오고 있는 것으로 일부 금액을 센터에 전달했다. 현대연락소 측은 “지역의 저소득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시간호사회(회장 김순재)로부터의 사랑도 전해졌다. 간호사회는 2013년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동전 모으기를 한 후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 세 번째 기부를 마쳤다. 김순재 회장은 “큰돈은 아니지만 받는 분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