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11시 55분 경 우강면 송산리 콩나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숙소 1층 1동의 49m²가 전소했다. 부상자는 없었으며 가재도구 및 집기 비품이 일체 소실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원인으로 보일러 연통의 문제로 인해 화염이 역행하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득곤 서장은 “계절변화로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보일러를 틀면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시기”라며 “보일러를 작동하기 전 종합적인 점검을 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