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홍장)에서 진행하는 ‘당진 차세대 작가전 2014’에 임상준, 백준기 작가가 선정됐다.

지난 1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된 심사에서는 신청시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활동실적으로 작가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임성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장 △백태현 (사)한국미술협회 당진

지부장 △조현영 아트센터 고마 관장 △임재광 국립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지역 신진작가의 창작의욕 고취 및 지역 미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차세대 작가전 2014는 당진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거나 활동한 경력이 있는 40세 이하의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실 제공, 도록제작, 홍보, 작품 운반 탑차 등을 지원받아 이번 연말에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준 작가는 “차세대 작가전에 선정돼 감개무량하다”며 “전시 작품은 부조 및 설치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엉이를 주제로 한 ‘Night of Owl’시리즈”라며 “부조 및 설치작품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백준기 작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기회로 알고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현 사회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자기 비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