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구간인 원당동 롯데마트~송산 간 도시계획도로의 교통 문제가 내년이면 해소될 전망이다.

당진시는 롯데마트~송산 간 도시계획도로 기공식을 지난 10일 진행하고 개설공사에 들어갔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적으로 정체돼 왔던 구간으로 이번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통해 총연장 1.2km, 폭 35m의 왕복 6차선 도로로 넓어진다.

이번 공사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260억 원으로 명현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롯데마트에서 금암삼거리까지 전체 1.2km 구간을 각각 1단계(롯데마트~농업기술센터 입구 삼거리)와 2단계(농업기술센터 입구 삼거리~송산면 금암삼거리)로 나눠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