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소장 송기철) 자원봉사 동아리인 ‘행복나누미(회장 정희숙)’가 2014년 공무원 자원봉사 재능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봉사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충북대학교에서 각 시군 소속 공무원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인 및 단체 217팀이 응모한 가운데 당진시 보건소 행복나누미 동아리는 최종 후보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복나누미 동아리는 2007년에 발족해 총 13명의 보건소 소속 공무원이 활동하며 회원들의 자녀도 함께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들은 보건의료 전문분야 특성을 살려 요양시설 2곳을 매달 2회씩 방문해 건강 점검과 운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 물품을 지원해 왔다. 또한 미술과 음악, 원예 등 다양한 재능기부도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