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4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컨퍼런스’에서 장기기증 확산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3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로 당진시는 장기 기증자 발굴과 기증문화 학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73개소의 전국 장기기장 등록기관 중 목포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2012년 6월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충남도내 최초로 장기기증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212년 101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지난해 314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순천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54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