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교보생명 합덕영업소(소장 이강훈) 직원들이 고객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합덕영업소는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해 국립장기협회 이재철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장기기증을 서약한 직원은 전체 35명 중 33명으로 사후 각막과 뇌사시 장기 일부를 기증하겠다고 서명했다.

합덕영업소 이강훈 소장은 “가족사랑, 고객사랑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열게 됐다”며 “장기기증운동을 고객들에게까지 확산시켜 숭고한 뜻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 합덕영업소는 오는 4월 읍단위로는 처음으로 지점으로 승격될 예정에 있는 등 지역내 보험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